‘우라와 나와!’ FC서울 최용수 감독 “반드시 8강 올라가겠다”
‘우라와 나와!’ FC서울 최용수 감독 “반드시 8강 올라가겠다”
  • 이보미 기자
  • 승인 2016.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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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STN스포츠=이보미 기자] “반드시 8강에 올라가겠다.”

FC서울의 2016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16강 상대가 정해졌다. 일본의 우라와 레즈다.

FC서울은 4일 오후 일본 히로시마 에디온스타디움에서 열린 산프레체 히로시마(일본)과의 조별리그 F조 마지막 대결에서 1-2 패배를 당했다. 이미 F조 1위를 확정지은 FC서울. 4승1무1패(승점 13)로 16강에 진출했다.

이로써 FC서울은 H조 2위를 차지한 우라와와 8강행을 두고 격돌한다.

최용수 감독은 “이제 조별리그는 모두 끝났다. 선수들이 놀라운 집중력과 투혼을 발휘했다. 이제 우라와 레즈와의 경기에 초점을 맞춰 새롭게 준비를 할 것이다”며 굳은 결의를 드러냈다.

16강전에 대해서는 “더 이상 조 1위를 생각할 필요가 없다. 이제 16강전이다. 우라와는 공격적으로 좋은 모습을 보이고 있더 기대된다. 1, 2차전 180분 경기다. 결과를 가져오는 전략으로 반드시 8강에 올라갈 수 있도록 하겠다”며 필승을 다짐했다.

아울러 “16강부터는 팀 간의 실력차가 없다. 결국 실수와 집중력에서 승부가 갈린다. 조별리그와는 더 끈끈한 집중력을 가져야 한다. 우라와에는 이름값 있는 선수가 많아 기대된다”고 밝혔다.   

한편 FC서울은 5일 한국으로 돌아온다. 8일 오후 2시에는 안방에서 포항 스틸러스와의 2016년 현대오일뱅크 K리그 9라운드 대결을 펼친다. 

bomi8335@stnsport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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