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N스포츠=STN 보도팀]1000분의 1초까지 측정돼 가장 빠른 속도를 요하는 ‘루지’는 프랑스어로 썰매라는 뜻이다. 루지는 발을 전방으로 향하고 얼굴을 하늘로 향한 자세로 소형 썰매를 타고 트랙을 활주하는 스포츠다. 세부적으로는 남자 싱글, 여자 싱글, 더블, 팀 계주까지 총 4개의 종목으로 나뉜다. 남자 싱글에는 임남규(29·경기도루지연맹)가, 여자 싱글에는 에일린 프리쉐(25·경기도체육회)와 성은령(25·용인대학교)이 출전했다. 그리고 이제는 두 명이 함께 팀을 이
[STN스포츠=STN 보도팀]2018 평창동계올림픽 종목 노르딕복합은 크로스컨트리 스키와 스키점프를 합친 경기로 크로스컨트리 스키의 체력과 스피드, 스키점프의 기술력과 담력을 갖춰야 하는 종목이다. 경기 진행 방식은 먼저 스키점프 경기 결과에 따라 크로스컨트리 경기를 이어간다. 그런 다음 크로스컨트리 경기 중 결승선 지점을 통과하는 순서대로 순위를 결정한다.두 종목 다 잘해내야 하기 때문에 두 배의 노력과 투자가 필요한 노르딕복합은 스키 강국에서조차 쉽게 도전장을 내밀지 못하는 험난한 종목이다. 더욱이 한국 노르딕복합 국가대표팀이
[STN스포츠=STN 보도팀]클로이 김은 미국 스포츠 전문 매체들이 일제히 주목하고 있는 평창 동계올림픽의 신성이다. 평창동계올림픽 스노보드 여자 하프파이프 결선에서세마스포츠마케팅 소속의 클로이 김(Chloe Kim)이 98.25점을 기록하며 금메달을 획득했다. 사진=세마스포츠마케팅sports@stnsports.co.kr ▶[스포츠의 모든 것! 스포츠전문방송 STN스포츠]▶[케이블 딜라이브 CH.156] [IPTV 올레KT CH.267]▶[공식 인스타그램] [공식 페이스북]
[STN스포츠=STN 보도팀]여자 쇼트트랙 최민정(19)이 500m 준결승에 진출했다.최민정은 13일 강릉 아이스 아레나에서 열린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500m 준준결승 4조에서 2위로 들어오며 준결승에 안착했다.최민정은 첫 번째 코너를 세 번째로 출발했다. 하지만 마지막 바퀴에서 아웃코스를 공략하며 접전을 펼쳤고, 이탈리아 마르티나 바르세피나와의 사진 판독 끝에 2위(42.996)로 준결승에 진출했다.사진=오메가sports@stnsports.co.kr ▶[스포츠의 모든 것! 스포츠전문방송 STN스포츠]▶[케이블
[STN스포츠=STN 보도팀]지난 10일 임효준이 8년 만에 올림픽 1,500m 금메달을 획득하며 한국 남자 쇼트트랙의 자존심을 회복했다. 이에 13일 오후 8시 32분부터 펼쳐지는 쇼트트랙 남자 5,000m 계주 예선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계주에는 곽윤기, 김도겸, 서이라, 임효준, 황대헌이 예선 1조로 출전한다. 사진=대한체육회 sports@stnsports.co.kr ▶[스포츠의 모든 것! 스포츠전문방송 STN스포츠]▶[케이블 딜라이브 CH.156] [IPTV 올레KT CH.267]▶[공식 인스타그램] [공식 페이스북]
[STN스포츠=STN 보도팀]지난 10일 임효준이 8년 만에 올림픽 1,500m 금메달을 획득하며 한국 남자 쇼트트랙의 자존심을 회복했다. 이에 13일 오후 8시 32분부터 펼쳐지는 쇼트트랙 남자 5,000m 계주 예선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계주에는 곽윤기, 김도겸, 서이라, 임효준, 황대헌이 예선 1조로 출전한다. 사진=대한체육회sports@stnsports.co.kr ▶[스포츠의 모든 것! 스포츠전문방송 STN스포츠]▶[케이블 딜라이브 CH.156] [IPTV 올레KT CH.267]▶[공식 인스타그램] [공식 페이스북]
[STN스포츠=STN 보도팀]대한체육회(회장 이기흥) 스포츠버스는 2월 9일(금)부터 25일까지 감동과 환희의 순간을 함께 느낄 수 있는 특별한 공간인 이동형 라이브사이트에서 체험존을 운영하며 찾아가는 대국민 참여 서비스를 제공한다.특히, 평창동계올림픽 기간에 이동형 라이브사이트가 진행되는 장소에 직접 찾아가 국민들에게 체육활동 참여기회를 제공 및 새로운 스포츠 활동 체험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게 된다.스포츠버스 내부에는 체험할 수 있는 VR 체험존, Wii Play존(동계올림픽 게임 체험) 등으로 구성되어 있고, 외부에서는
[STN스포츠=STN 보도팀]한국 선수 최초로 동계올림픽 스노보드 여자 하프파이프에 출전한 권선우가 화제다. 권선우는 올림픽 출전을 앞두고 진행된 대한체육회와의 인터뷰에서 “운동선수에게 올림픽은 꿈의 무대다. 꿈이었던 경기에 대표로 출전한다는 자체만으로 스스로가 무척 자랑스럽게 여겨진다. 또, 내 생애 최초의 올림픽이기에 더욱 가슴이 벅차다. 목표는 결승 진출! 무척 떨리지만 결승을 목표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드러낸 바 있다. 사진=대한체육회 sports@stnsports.co.kr ▶[스포츠의 모든 것
[STN스포츠=STN 보도팀]13일 오후 8시 32분부터 펼쳐지는 쇼트트랙 남자 5,000m 계주 예선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계주에는 곽윤기, 김도겸, 서이라, 임효준, 황대헌이 예선 1조로 출전한다. 2014년 소치 동계 올림픽에서 노메달 수모를 당했던 한국 남자 쇼트트랙. 하지만 임효준을 비롯한 선수들의 선전에 성공적인 부활이 예고되고 있다. 한국 남자 쇼트트랙 대표팀이 2006년 이후 12년 만에 계주 금메달을 획득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사진=대한체육회 sports@stnsports.co.kr ▶[스포츠의 모든 것! 스포츠전
[STN스포츠=STN 보도팀]2010년 밴쿠버 동계 올림픽에 출전했던 곽윤기는 뛰어난 기술을 겸비한 실력자. 하지만 발목 부상으로 2014년 소치 동계 올림픽에 출전하지 못하는 불운을 겪었다. 곽윤기는 이번 2018년 평창 동계 올림픽에서 개인전에는 출전하지 못하지만 단체전에 출전하여 대표팀을 이끌 예정이다. 사진=대한체육회 sports@stnsports.co.kr ▶[스포츠의 모든 것! 스포츠전문방송 STN스포츠]▶[케이블 딜라이브 CH.156] [IPTV 올레KT CH.267]▶[공식 인스타그램] [공식 페이스북]
[STN스포츠=STN 보도팀]한편, 또다른 메달 후보로 레이스를 펼치던 황대헌(19·부흥고)은 2바퀴를 남겨둔 채 넘어져 아쉬움을 남기기도 했다.이로서 대한민국 선수단은 이번 대회에서 한국 선수단은 금메달 1개로 대회 2일차인 현재 종합 3위를 기록하고 있으며, 이날 쇼트트랙 여자 500m 예선에 출전한 최민정 선수가 42.870으로 올림픽 기록을 경신하는 등 순조로운 출항을 시작했다. 사진=대한체육회sports@stnsports.co.kr ▶[스포츠의 모든 것! 스포츠전문방송 STN스포츠]▶[케이블 딜라이브 CH.15
[STN스포츠=STN 보도팀]생애 첫 올림픽 진출을 앞 둔 최다빈은 대한체육회와의 사전 인터뷰에서 “이번 올림픽은 한국에서 열리는 중요한 국제 대회다. 게다가 처음으로 단체전(팀이벤트)에 출전하는 대회기도 하다. 개인전과 단체전 모두 잘해내고 싶다. 지금까지 준비해온 기술 구성을 완벽하게 마무리해서 후회 없는 경기가 되도록 하는 나의 최종 목표다”라며 당찬 포부를 밝혔다. 사진=대한체육회 sports@stnsports.co.kr ▶[스포츠의 모든 것! 스포츠전문방송 STN스포츠]▶[케이블 딜라이브 CH.156]
[STN스포츠=STN 보도팀]만 19세의 어린 나이지만 한국 크로스컨트리의 새로운 역사를 써가고 있는 김마그너스. 그가 이번 올림픽에서 아시아 국가 선수 중 처음으로 올림픽 크로스컨트리 종목에서 메달을 획득할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사진=대한체육회 sports@stnsports.co.kr ▶[스포츠의 모든 것! 스포츠전문방송 STN스포츠]▶[케이블 딜라이브 CH.156] [IPTV 올레KT CH.267]▶[공식 인스타그램] [공식 페이스북]
[STN스포츠=STN 보도팀]‘쇼트트랙 에이스’ 임효준은 2월 10일 오후 7시 강릉아이스아레나에서 진행된 2018평창동계올림픽대회 쇼트트랙 남자 1,500m에 출전하여 2분10초485의 올림픽 신기록을 세우며 금메달의 주인공이 됐다.임효준은 올림픽을 준비하며 연이은 발목, 허리부상으로 힘든 시간을 보냈다. 특히 올림픽 전초전이었던 2017 ISU 쇼트트랙 월드컵 1차 1,000m, 1,500m에서 금메달을 획득하며 2관왕에 올랐으나 부상으로 인해 2·3차 대회는 출전하지 못했다. 하지만 평창올림픽
[STN스포츠=STN 보도팀]서정화는 11일 평창 휘닉스 스노 파크에서 열린 평창 올림픽 여자 2차 예선을 통과해 6위로 1차 결선에 진출했다. 이는 우리나라 올림픽 여자 사상 첫 결선 진출. 하지만 1차 결선에서 14위를 기록하여 2차 결선 진출에 아쉽게 실패했다. 서지원은 2차 예선에서 14위로 탈락했다.이제 삼남매 중 서명준이 출전할 차례. 앞서 9일에 열린 1차 예선에서 26위를 차지한 서명준은 20위의 최재우(24), 그리고 24위 김지헌과 함께 2018 평창동계올림픽 프리스타일 스키 남자 2차 예선에 출전해 한국 스키 사
[STN스포츠=STN 보도팀]한 사람이 국가대표로 올림픽에 출전하는 것도 어려운데, 한 집안에서만 세 명의 국가대표를 배출한 비결은 무엇일까. 바로 서정화, 서명준의 아버지 서원문 씨(60)와 서지원의 아버지 서수문 씨(57)가 20년가량 취미로 스키를 타왔고, 그로 인해 자녀들에게 자연스럽게 영향을 끼친 것이다. 서명준은 대한체육회와의 사전 인터뷰에서 “3살 무렵부터 부모님의 영향으로 스키를 타기 시작했다. ‘스키’ 종목 역시 부모님과 함께 즐기면서 시작하게 됐다”고 말했고 서지원 역시
[STN스포츠=STN 보도팀]서명준(26)이 다가오는 12일 강원도 평창군 휘닉스 스노 경기장에서 열릴 2018 평창동계올림픽 프리스타일 스키 남자 모글 2차 예선에 출전해 결선 티켓을 노린다. 프리스타일 스키 모글 종목에 출전하는 우리나라 선수는 5명. 그 중 서명준을 비롯해 서정화(28), 서지원(24)은 ‘가족’이다. 서정화와 서명준은 친남매고, 서지원은 사촌 동생이다. 서정화는 한국 모글의 개척자로 2010년 밴쿠버 올림픽 대회, 2014년 소치 올림픽 대회에 이어 세 번째로 올림픽에 출전했다. 서지원은
[STN스포츠=STN 보도팀]9일 오후 8시부터 강원도 평창올림픽스타디움에서 열린 평창동계올림픽 개막식에서 쇼트트랙 스타 전이경에 이어 골프여제 박인비, 2002 한일월드컵의 주역 안정환을 거쳐 여자아이스하키 단일팀의 박종아-정수현이 차례대로 성화를 받았다.피날레는 김연아가 장식했다. 김연아는 스케이트화를 신고 등장해 퍼포먼스를 펼쳤고, 피겨 여왕이 점화를 마치며 평창을 빛나게 했다.사진=뉴시스sports@stnsports.co.kr ▶[스포츠의 모든 것! 스포츠전문방송 STN스포츠]▶[케이블 딜라이브 CH.156] [IPTV 올레
[STN스포츠=STN 보도팀]2018 평창동계올림픽 성화 봉송 마지막 주자는 역시 김연아였다.김연아는 9일 오후 8시부터 강원도 평창올림픽스타디움에서 열린 평창동계올림픽 개막식에서 마지막 불꽃을 밝혔다.사진=AP/뉴시스sports@stnsports.co.kr ▶[스포츠의 모든 것! 스포츠전문방송 STN스포츠]▶[케이블 딜라이브 CH.156] [IPTV 올레KT CH.267]▶[공식 인스타그램] [공식 페이스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