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N스포츠=STN 보도팀]'한국 테니스의 희망' 정현이 집중하며 라켓을 정비하고 있다.한국은 15일부터 17일까지 3일 간 강원도 양구에 위치한 양구테니스파크 테니스코트에서 대만과 '2017 세계남자테니스선수권대회 아시아/오세아니아지역 Ⅰ그룹 예선 제 2회전 플레이오프(데이비스컵)' 경기를 치른다.한국의 김재식 감독은 지난 6일 한국 테니스의 희망 정현(한국체대)을 비롯해 권순우(건국대), 임용규(당진시청), 이재문(부천시청)을 국가대표로 선발했다. 이들은 대만전 승리로 Ⅰ그룹 잔류를 이뤄내겠다는 각
[STN스포츠=STN 보도팀]'한국 테니스의 희망' 정현이 집중하며 리시브를 준비하고 있다.한국은 15일부터 17일까지 3일 간 강원도 양구에 위치한 양구테니스파크 테니스코트에서 대만과 '2017 세계남자테니스선수권대회 아시아/오세아니아지역 Ⅰ그룹 예선 제 2회전 플레이오프(데이비스컵)' 경기를 치른다.한국의 김재식 감독은 지난 6일 한국 테니스의 희망 정현(한국체대)을 비롯해 권순우(건국대), 임용규(당진시청), 이재문(부천시청)을 국가대표로 선발했다. 이들은 대만전 승리로 Ⅰ그룹 잔류를 이뤄내겠다는
[STN스포츠=STN 보도팀]대한요트협회와 경북 울진군은 13일부터 17일까지 5일간 후포항을 출발해 독도를 경유해 항해거리 1000㎞에 이르는 대장정의 '제10회 코리아컵 국제요트대회'를 개최한다.이 대회는 후포항 연안에서 진행하는 인쇼어 경기와 후포항을 출발해 독도를 돌아오는 항해거리 1000km의 오프쇼어 경기 두 종목으로 진행된다. 대회 종합 1위가 1,500만원을 받는 것을 포함 총 상금이 6,000만원에 이른다.주최 측은 "이번 대회로 해양스포츠에 대한 관심이 증대되고 지역 관광에도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
[STN스포츠=STN 보도팀]한국은 15일부터 17일까지 3일 간 강원도 양구에 위치한 양구테니스파크 테니스코트에서 대만과 '2017 세계남자테니스선수권대회 아시아/오세아니아지역 Ⅰ그룹 예선 제 2회전 플레이오프(데이비스컵)' 경기를 치른다.한국의 김재식 감독은 지난 6일 한국 테니스의 희망 정현(한국체대)을 비롯해 권순우(건국대), 임용규(당진시청), 이재문(부천시청)을 국가대표로 선발했다. 이들은 대만전 승리로 Ⅰ그룹 잔류를 이뤄내겠다는 각오다.사진=STN스포츠 DBsports@stnsports.co.kr▶STN스
[STN스포츠=STN 보도팀]한국 프로축구연맹은 13일 오후 2시 서울 종로구 신문로에 위치한 축구회관 2층 다목적실에서 2017시즌 2017 KEB하나은행 FA컵 준결승(7라운드) 대진 추첨을 진행했다. 추첨에는 4강팀 감독 및 선수들과 김호곤 대한축구협회 부회장 등이 참가했다.FA컵 팀 첫 우승에 도전하는 울산 현대는 돌풍의 팀 목포 시청을 만난다. '디펜딩 챔피언'이자 FA컵 최다우승을 노리는 수원 삼성은 K리그 챌린지의 부산 아이파크를 만나게 됐다.사진=STNsports@stnsports.co.kr▶STN스포츠
[STN스포츠=STN 보도팀] '내셔널리그의 기적 만들겠습니다.'한국 프로축구연맹은 13일 오후 2시 서울 종로구 신문로에 위치한 축구회관 2층 다목적실에서 2017시즌 2017 KEB하나은행 FA컵 준결승(7라운드) 대진 추첨을 진행했다. 추첨에는 4강팀 감독 및 선수들과 김호곤 대한축구협회 부회장 등이 참가했다.FA컵 팀 첫 우승에 도전하는 울산 현대는 돌풍의 팀 목포 시청을 만난다. '디펜딩 챔피언'이자 FA컵 최다우승을 노리는 수원 삼성은 K리그 챌린지의 부산 아이파크를 만나게 됐다.사진=STNs
[STN스포츠=이형주 기자]스포츠전문방송 STN스포츠(올레TV 267번)가 오는 15일부터 19일까지 5일간 충주종합운동장 등 충주시 일대에서 열리는 '제37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의 개회식 및 주요 종목을 생중계한다.대한장애인체육회가 주최하는 이번 대회는 사랑꽃핀 우정체전 벅찬감동 희망체전이란 표어 아래 선수 약 8,500명, 임원 및 보호자 2,700명을 더해 약 8,500명의 인원이 참가할 예정이다.대회 동안 선수들은 장애를 극복하고, 인간 한계를 뛰어넘는 모습을 보여주며 전국에 희망을 심을 것으로 예상된다.이번
[STN스포츠=STN 보도팀]스포츠전문방송 STN스포츠(올레TV 267번)가 '2017 세계남자테니스선수권대회 아시아/오세아니아지역 Ⅰ그룹 예선 제 2회전 플레이오프 한국-대만전(이하 데이비스컵)'을 생중계한다.데이비스컵은 1900년 미국과 영국 간의 경기에서 탄생했다. 이후 발전을 거듭해 현재는 총 124개국이 참가하는 세계적인 규모의 국가대항전으로 성장했다.전년도 성적에 따라 상위 16개국이 월드그룹이라 불리는 본선에 속하고, 이 16개국이 토너먼트를 벌여 승리한 국가가 우승을 차지하게 되는 것이 대회 방식이다.월
[STN스포츠=STN 보도팀]9일 서울 강서구 KBS 아레나홀에서 MAX FC10 '매드맥스' 대회가 열렸다. 서브 이벤트인 CONTENDER-리그 8경기와 메인 이벤트인 MAX-리그 7경기가 열렸다.경기에 나선 선수들은 화려한 타격으로 링 위를 수놓았다. 사진=맥스 FCsports@stnsports.co.kr▶STN스포츠&대한축구협회(KFA)와 함께하는 '즐겨라' FA컵·K3리그·U리그·초중고리그▶국내 유일무이 예측불허 스포츠 스타 토크쇼 매주 방영▶[스포츠의 모든 것! STN SPORTS
[STN스포츠=STN 보도팀]현대건설이 2016-17시즌 플레이오프 탈락의 아픔을 딛고 변화를 꾀했다.새 사령탑 이도희 감독과 함께 이다영이 주전 세터 역할을 맡는다. '트윈 타워' 김세영, 양효진으로 인해 높이가 무기인 현대건설이 스피드까지 더했다. 다가오는 시즌 봄배구를 향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사진=STN스포츠 DBsports@stnsports.co.kr ▶STN스포츠&대한축구협회(KFA)와 함께하는 '즐겨라' FA컵·K3리그·U리그·초중고리그▶국내 유일무이 예측불허 스포츠 스타 토크쇼
[STN스포츠=STN 보도팀]현대건설이 2016-17시즌 플레이오프 탈락의 아픔을 딛고 변화를 꾀했다.새 사령탑 이도희 감독과 함께 이다영이 주전 세터 역할을 맡는다. '트윈 타워' 김세영, 양효진으로 인해 높이가 무기인 현대건설이 스피드까지 더했다. 사진=STN스포츠 DBsports@stnsports.co.kr ▶STN스포츠&대한축구협회(KFA)와 함께하는 '즐겨라' FA컵·K3리그·U리그·초중고리그▶국내 유일무이 예측불허 스포츠 스타 토크쇼 매주 방영▶[스포츠의 모든 것! STN SPOR
[STN스포츠=STN 보도팀]챔피언에서 꼴찌로 추락한 OK저축은행이 새 출발에 나섰다. 김세진 감독이 이끄는 OK저축은행은 다가오는 시즌 새 외국인 선수 브람 반 덴 드라이스(벨기에)와 함께 부상의 늪에서 벗어난 송명근 그리고 '새 얼굴' 김요한 등과 도약의 꿈을 꾸고 있다. 김요한은 10년 간 몸 담았던 KB손해보험에서 올해 OK저축은행으로 둥지를 옮겼다. 김세진 감독과 손을 잡은 김요한이 힘찬 출사표를 남겼다. 사진=STN스포츠 DBsports@stnsports.co.kr ▶STN스포츠&대한축구협회(KFA)와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