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N스포츠=STN 보도팀]
2018 평창동계올림픽 성화 봉송 마지막 주자는 역시 김연아였다.
김연아는 9일 오후 8시부터 강원도 평창올림픽스타디움에서 열린 평창동계올림픽 개막식에서 마지막 불꽃을 밝혔다.
사진=AP/뉴시스
sports@stnsports.co.kr
▶[케이블 딜라이브 CH.156] [IPTV 올레KT CH.267]
저작권자 © STN 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STN스포츠=STN 보도팀]
2018 평창동계올림픽 성화 봉송 마지막 주자는 역시 김연아였다.
김연아는 9일 오후 8시부터 강원도 평창올림픽스타디움에서 열린 평창동계올림픽 개막식에서 마지막 불꽃을 밝혔다.
사진=AP/뉴시스
sports@stnsports.co.kr
▶[케이블 딜라이브 CH.156] [IPTV 올레KT CH.2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