前 현대건설 폴리, 페네르바체와 1년 계약...김연경은?
前 현대건설 폴리, 페네르바체와 1년 계약...김연경은?
  • 이보미 기자
  • 승인 2017.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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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페네르바체 공식 홈페이지

[STN스포츠=이보미 기자] 이적 시장에서 조용하던 터키여자배구 페네르바체가 움직였다. V-리그에서 뛰었던 라이트 폴리나 라히모바(V-리그 등록명:폴리, 아제르바이잔)를 영입했다.

페네르바체는 24일 공식 홈페이지는 통해 “폴리나 라히모바와 1년 계약을 맺었다”고 발표했다.

폴리는 지난 2014-15시즌 현대건설 유니폼을 입고 막강한 공격력을 드러낸 바 있다. 1990년생 폴리는 198cm 라이트로 파워 넘치는 공격이 돋보였다. 한국에서 한 시즌을 보낸 뒤에는 일본에서 선수 생활을 이어갔다.

아울러 페네르바체는 세터 영입 소식도 전했다. 칼리 로이드(미국)가 페네르바체와 2년 계약을 체결했다.

지난 시즌 페네르바체는 세터 눗사라 톰콤(태국), 에즈기(터키)를 번갈아 기용하며 팀 안정을 꾀한 바 있다. 변화를 예고했다.

한편 자유계약(FA) 신분인 김연경도 선택의 기로에 섰다. 김연경의 에이전트 인스포코리아 측은 24일 “이번 주 중으로 최종 결정을 한다”고 밝혔다.

큰 변수가 없는 한 김연경이 지난 8일 입국 당시 말했듯 터키와 중국리그 중 결정을 내릴 것으로 보인다. 이 가운데 페네르바체 잔류도 포함돼있다. 폴리와 김연경이 한솥밥을 먹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bomi8335@stnsport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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