풋살 FK리그 풀리그 1·2부 승강제 도입
풋살 FK리그 풀리그 1·2부 승강제 도입
  • 이상완 기자
  • 승인 2016.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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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한국풋살연맹

[STN스포츠=이상완 기자] 풋살 FK리그도 1·2부 승강제를 도입한다.

한국풋살연맹은 2일 한국 풋살 최강팀을 가리는 ‘현대해상 2016-17 FK리그’가 오는 3일 오전 11시 강원도 횡성군 국민체육센터에서 예스구미FS와 충북제천FS의 개막경기를 시작으로 내년 3월26일까지 약 4개월간의 대장정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한국풋살연맹이 주최‧주관하고 현대해상, 문화체육관광부, 국민체육진흥공단, 대한축구협회, 아디다스, 포카리스웨트, 횡성군이 후원한다.

남자부는 지난 시즌 우승팀인 예스구미FS을 비롯해 에코피아가평FS, 서울은평FS, 용인FS, 판타지아부천FS, 충북제천FS, FS서울, 서울광진풋살클럽, 드림허브군산FS, 전주매그풋살클럽, 인천FS 총 11개 팀이 출전한다.

올 시즌부터는 11개 팀이 총 22라운드 풀리그 경기를 치러 성적을 기준으로 하위 다섯 팀(7~11위)은 2부 리그로 강등될 예정이다. 리그 순위결정은 승점-득실차-다득점-다승-승자승-추첨 순으로 한다.

여자부는 시범리그로 FS서울레이디스, FS앙팡테리블, 피니토, 대전블루아이 총 4개 팀이 참가하여 총 12라운드 풀리그로 진행된다.

개막전은 3일(토) 오전 11시 KBSN 스포츠에서 생중계될 예정이며 이후 진행되는 라운드 경기 역시 스포츠전문채널 STN스포츠(올레kt 267번), 포털사이트 네이버와 KFA TV, 에브리온 TV(94번)에서 생중계 예정이다.

bolante0207@stnsport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