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N스포츠=이원희 기자] 피자배달 전문 기업 도미노피자와 한국리틀야구연맹은 26일 "‘제 13회 도미노피자기 전국리틀야구대회’가 오는 28일부터 화성 드림파크에서 진행된다"고 알렸다.
이번 전국리틀야구대회는 28일을 시작으로 한국리틀야구연맹 최대 규모인 총 125개 팀이 참가해 오는 5월 8일까지 열흘간 개최된다. 경기는 A, B 두 개조로 나눠 운영하며 토너먼트를 통해 각 조에서 우승팀을 가리는 방식으로 열띤 열전을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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