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장 위성우 감독, “최은실 올라와 팀 운영 나아졌다”
승장 위성우 감독, “최은실 올라와 팀 운영 나아졌다”
  • 이원희 기자
  • 승인 2017.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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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WKBL]

[STN스포츠 부천=이원희 기자] 아산 우리은행 위성우 감독이 식스맨 최은실을 칭찬했다.

우리은행은 8일 부천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6-2017 삼성생명 여자프로농구 부천 KEB하나은행과의 경기에서 84-59로 승리하고 7연승을 달렸다. 우리은행은 20승(1패) 고지를 밟으며 리그 1위 자리를 변함없이 유지했다.

경기 직후 위성우 감독은 “상대가 하루만 쉬고 경기를 했다. 체력적으로 유리한 게 있었다. 우리 선수들의 몸이 가벼웠다”면서 “(최)은실이가 플레이를 잘 해줬고, (임)영희도 슬럼프를 이겨낸 것 같다”고 칭찬했다. 이날 최은실은 13득점, 임영희는 15득점을 기록했다.

특히 위성우 감독은 최은실의 플레이에 대해 만족했다. 위성우 감독은 “(박)혜진이나 (임)영희 급의 선수가 아니기 때문에 체력이 좋지 않다. 그래서 더 혼을 낸다. 이런 시기를 거쳐야 더 좋은 선수가 될 수 있다. 감독 입장에선 김단비나 최은실 등 어린 선수들이 올라와 팀을 운영하기 나아졌다”고 말했다.

한편, 우리은행은 오는 12일 인천 신한은행을 상대로 리그 8연승을 노린다.

mellor@stnsport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