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유스 출신 GK 박대한 “전남 입단의 꿈 이뤘다”
전남 유스 출신 GK 박대한 “전남 입단의 꿈 이뤘다”
  • 이보미 기자
  • 승인 2017.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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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남 드래곤즈 제공

[STN스포츠=이보미 기자] 전남 드래곤즈가 유스 출신 골키퍼 박대한과 손을 잡았다.

전남은 5일 “골문 안정화에 위해 전남 유스 출신으로 우선 지명 이후 인천대에서 많은 경험을 쌓은 골키퍼 박대한을 합류시켰다”고 밝혔다.

1996년생 박대한은 183cm, 77kg로 큰 키는 아니지만 순발력과 판단력이 뛰어나 이호승에 이어 골문을 안정적으로 지켜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정확한 킥과 패스로 역습 등 빌드 업 시 팀의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박대한은 “유소년 시절부터 전남드래곤즈에 입단하는게 꿈이었다. 그 꿈을 이렇게 이루게 돼 기쁘다. 앞으로 선배 골키퍼들에게 많은 것을 배우도록 노력하겠으며, 팀의 일원으로서 올해 전남드래곤즈가 상위스플릿 진출하는 데 도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입단 소감을 밝혔다.

한편 전남은 5일 12시 국립서울현충원에서 구단 임직원 및 선수단 모두가 참여하는 출정식을 갖는다.

▲ 박대한 주요 경력
2015년 U리그 권역 준우승
2014년 K리그 주니어 베스트11 선발
2014년 U-19 청소년대표 선발
2014년 백운기 전국고등학교 축구대회 우승, 골키퍼상

bomi8335@stnsport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