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거진 현장 S+] 장애인사이클 축제 스위스서 개막…이도연 2연패 관심 쏠려
[매거진 현장 S+] 장애인사이클 축제 스위스서 개막…이도연 2연패 관심 쏠려
  • 이상완 기자
  • 승인 2015.07.3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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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CR▶장애인사이클의 최대 축제인 세계선수권대회가 29일 스위스 노트윌에서 개막했습니다.

한국을 비롯해 전 세계 48개국 500여명이 참가한 이번 대회는 35개 세부종목에서 감동의 레이스가 펼쳐집니다.

지난 23일 출국해 스위스 현지 적응 훈련을 마친 한국 선수단도 레이스 준비를 마쳤습니다.

특히 '철의 여인'이라 불리는 핸드사이클의 이도연은 대회 2연패에 도전합니다.

지난해 9월 미국 세계선수권에서 30분51초50의 기록으로 세계를 깜짝 놀라키며 혜성같이 등장한 이도연은 대회 직전 월드컵대회에서도 좋은 성적을 거둬 2연패 가능성이 높습니다.

대회 첫날 컨디션 조절 차 팀릴레이 경기를 건너뛴 한국 선수단은 오늘 사이클의 진용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메달 레이스에 돌입합니다.

한국 선수단의 금빛 질주가 이어질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집니다.

스위스 노트윌에서 STN SPORTS 이상완입니다.
 
취재 = 이상완 / bolante0207@stnsports.co.kr
 
영상취재 = 배경훈 / nalkim@stnsport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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