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N스포츠=김민정 아나운서]◇김도균 회장과 함께하는 3X3농구 바로알기◇'지염둥이'도 반한 그 열기속으로!◇ 1R 우승팀 스탬피드의 시흥시 사랑꾼지난 5일 KOREA 3X3 프리미어리그의 첫 시작을 알렸습니다. 고양 스타필드 스포츠몬스터 경기장에는 가족, 연인 단위의 많은 관람객이 함께했습니다. 현장에서 진행되는 흥겨운 디제잉과 주최 측에서 경기장을 찾아준 관객들을 위해 준비한 맛있는 먹거리가 경기의 흥을 올렸습니다. 아직 국내에는 생소한 3X3 농구. 경기장의 열기만큼은 여느 스포츠경기보다도 뜨거웠습니다.김도균
안녕하세요. STN스포츠 아나운서 봉우리입니다. 2018 평창동계패럴림픽 현장 곳곳을 발로 뛰고 또 뛰어 강원도 정선 평창 강릉에서 일어나는 대한민국 선수단의 감동적인 에피소드를 저! 봉우리만의 스타일로 재해석해 전달하겠습니다. 패럴림픽 선수들과의 유쾌한 만남 기대하셔도 좋습니다.[STN스포츠=봉우리 아나운서]◇고운소리가 양재림에게 보내는 두 번째 편지 ◇서로 다르지만 100%에서 95%는 찰떡궁합 ◇내가 야~하면 넌 예~'서로가 서로의 눈빛만 봐도 알 수 있다!'라는 말, 이들을 위한 말이 아닐까?
안녕하세요. STN스포츠 아나운서 봉우리입니다. 2018 평창동계패럴림픽 현장 곳곳을 발로 뛰고 또 뛰어 강원도 정선 평창 강릉에서 일어나는 대한민국 선수단의 감동적인 에피소드를 저! 봉우리만의 스타일로 재해석해 전달하겠습니다. 패럴림픽 선수들과의 유쾌한 만남 기대하셔도 좋습니다.[STN스포츠=봉우리 아나운서]◇파이팅 넘치는 심장!◇2018평창패럴림픽의 서막 ◇박수는 건강에 좋다.봉아나가 없는 우리랑 놀래? 는 아마 처음이 아닐까? 봉아나가 없어서 재미가 없겠구나.. 라고 생각한다면 그건 잘못된 생각이다. 더 재미
안녕하세요. STN스포츠 아나운서 봉우리입니다. 2018 평창동계패럴림픽 현장 곳곳을 발로 뛰고 또 뛰어 강원도 정선 평창 강릉에서 일어나는 대한민국 선수단의 감동적인 에피소드를 저! 봉우리만의 스타일로 재해석해 전달하겠습니다. 패럴림픽 선수들과의 유쾌한 만남 기대하셔도 좋습니다.[STN스포츠(정선)=봉우리 아나운서]◇‘박항승’ 나보다 헤어스타일 더 특별한 사람 나와! ◇단상위에서의 김윤호 선수는?◇스노보드 국가대표 선수들~하고 싶은 거 다 해~ 믿어주는 사람이 있다는 것! 얼마나 행복한 일인
안녕하세요. STN스포츠 아나운서 봉우리입니다. 2018 평창동계패럴림픽 현장 곳곳을 발로 뛰고 또 뛰어 강원도 정선 평창 강릉에서 일어나는 대한민국 선수단의 감동적인 에피소드를 저! 봉우리만의 스타일로 재해석해 전달하겠습니다. 패럴림픽 선수들과의 유쾌한 만남 기대하셔도 좋습니다. [STN스포츠=봉우리 아나운서]◇콧수염이 매력적인 김남제 감독◇시크한 매력의 소유자 한상민◇알.파.인.스.키 5행시딱! 봐도 운동선수일 것 같았던 알파인스키 한상민 선수와 혹시 탤런트 아닌가? 생각이 들었던 알파인스키 김남제 감독을 만나
안녕하세요. STN스포츠 아나운서 봉우리입니다. 2018 평창동계패럴림픽 현장 곳곳을 발로 뛰고 또 뛰어 강원도 정선 평창 강릉에서 일어나는 대한민국 선수단의 감동적인 에피소드를 저! 봉우리만의 스타일로 재해석해 전달하겠습니다. 패럴림픽 선수들과의 유쾌한 만남 기대하셔도 좋습니다.[STN스포츠(이천)=봉우리 아나운서]◇기쁨은 나누면 배가 되고 슬픔을 나누면 반이 된다! ◇차분하고 침착하고 자신 있게! ◇황금빛 휠체어를 타고 황금빛 메달을 향하여!2018평창 동계패럴림픽 휠체어컬링 선수들을 위해 찾은 이천훈련장. 그
안녕하세요. STN스포츠 아나운서 봉우리입니다. 2018 평창동계패럴림픽 현장 곳곳을 발로 뛰고 또 뛰어 강원도 정선 평창 강릉에서 일어나는 대한민국 선수단의 감동적인 에피소드를 저! 봉우리만의 스타일로 재해석해 전달하겠습니다. 패럴림픽 선수들과의 유쾌한 만남 기대하셔도 좋습니다. [STN스포츠=봉우리 아나운서]◇아이스하키 캡틴 한민수 ◇2018평창동계올림픽 홍보대사 정승환◇누가, 누가 더 잘생겼나!올림픽이 끝나면 뭐하고 싶어요? 라는 질문에 “잠 좀 푹 자고 싶어요” 라고 말하는 선수들. 2
◇ 바지가 짧다고? 그냥 입어! COOL한 여자 김연경◇ 김연경은 강아지 티셔츠 애호가?◇ 끝인사는 느리지만 귀엽고 사랑스럽게![STN스포츠=봉우리 아나운서, 편집 김민정 기자]우리랑 놀래? 김연경 편 1탄 재미있게 보셨나요? 2탄도 재미있을 예정이다. 뭐든 이슈가 되는 머리부터 발끝까지 핫한 김연경! 그녀의 패션부터 헤어스타일에 대해 궁금한 게 한두 가지가 아니었다. 특히 그녀가 머리를 기르면서 헤어스타일이 귀여워(?)졌는데... 필자가 초등학교 3학년 때 즐겨하던 헤어스타일이다. 평소 카리스마 넘치는 그녀인데 하나로 묶어서 땋은
◇ 이재원과 구자성을 닮은 그◇ 착하고 예의바른 그◇ 내조의 여왕 친절한 진아씨에게...[STN스포츠=봉우리 아나운서]알고 보면 여린 남자, 알고 보면 착한 남자, 알고 보면 욕 잘하는 남자코트 위의 선수들은 그야말로 멋짐 폭발이다. 에너지 가득 파이팅 넘치는 모습에 넋을 놓고 보게 된다. 그래서 많은 이들이 배구장을 찾는 게 아닐까 싶다. 우리랑 놀래? 오늘의 주인공은 보면 볼수록 보조개가 예쁜 KB손해보험 이강원 선수다. 착하고 예의바르기로 소문난 이강원 선수. 그의 러브스토리가 궁금하다면 지금 바로 재생버튼을 눌러보자. PS.
◇ 친절한(?) 연경씨◇ 조인성을 위협하는 강동원◇ 좋은 사람 소개 시켜줘~[STN스포츠=봉우리 아나운서]김포공항을 런웨이로 만든 사람이 있다. 그냥 가만히 있어도 이슈가 되는 그녀 김연경. 그녀의 인기는 어마어마했다. 같은 여자로서 '참 멋지다!' 라는 생각이 들었다. '나 혼자 산다'의 출연으로 더욱 더 치명적인 매력을 어필한 김연경.그녀의 고장 난(?) 보일러가 걱정돼서 깔깔이(군인들이 겨울에 입는)를 선물 한 팬도 있었다. 어떤 행인이 돈을 떨어뜨리자 한 치의 망설임도 없이 주워주려고 하는 모습을
◇ 매력 철철 ‘공블리’ 공윤희◇ 역시 프로는 프로다! ◇ 윤희의 뷰티 TIP: 피부는 타고나야 한다[STN스포츠=봉우리 아나운서]"공효진 언니, 공블리 별명은 제가 가져갈게요."핑크색 유니폼으로 여심, 남심을 사로잡은 팀이 있다. 이름하여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 이 팀을 생각하면 이 노래가 생각난다. 핑크핑크 핑크팬더! 핑크핑크 핑크팬더! 김해란 선수, 조송화 선수에 이어 오늘의 주인공은 공윤희 선수다.도도한 외모와는 다르게 털털하고 귀엽고 사랑스럽기까지 한 ‘공블리’ 공윤희. 괜히 &
◇떠오르는 신예, 미모의 통역관 이지언◇어떻게 통역관을 하게 된 걸까?◇G가 D에게 보내는 영상편지[STN스포츠=봉우리 아나운서]당초 강소휘 선수와 인터뷰 약속을 하고 경기가 끝날 때까지 기다렸습니다. 이 날 아쉽게 패배하면서 감정이 복받쳐 울먹이는 강소휘 선수를 인터뷰를 할 수가 없었습니다. 그렇게 포기하고 돌아서는데 봉아나의 레이저에 들어 온 GS칼텍스의 꽃미모 이지언 통역관! 싱글벙글 웃는 모습이 참 사랑스럽습니다. 보는 사람도 기분 좋아지게 만드는 아름다운 미소, 통역관은 통역 외에 어떤 일을 할까요? 이 직업에 관심이 있다
◇90년대 '하이틴스타' 구본승 닮은 거 실화냐?◇이름도 생소한 청담동 파마스타일은?◇5월에 태어날 주니어에게 쓴 편지는?[STN스포츠=봉우리 아나운서]먼저 정민수 선수에게 사과합니다. 올스타전 도드람 테마파크 행사 때 너무 조용해서 다가갈 엄두도 내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저의 오해였습니다. 코트에서 만난 정민수 선수는 세상 누구보다 세상 밝은 사람이었습니다. 올스타전에서 '애아빠실화냐'는 타이틀(?)과 MVP를 거머쥐며 인기덤에 오른 정민수 선수. 헤어스타일이 특이해서 물어보니 "청담동에서 예쁘게 한
◇1박2일간의 에피소드 가득했던 추억◇땡땡이? 게임 삼매경? 바빠도 인터뷰?◇숨겨뒀던 V리그 올스타전 뒷이야기[STN스포츠=봉우리 아나운서]1월 20일 V리그 올스타전 도드람테마파크 전야제에 이어 21일 있었던 올스타전까지! 숨 가쁘게 달려온 이틀의 시간! 이날만큼은 마음껏 내려놓고 즐기자는 생각으로 임하는 선수들의 모습이 아름다웠습니다. “새 카메라 샀다고 하니깐” 관심 가져준 고예림 선수와 이고은 선수, 때 아닌 독립운동가가 된 윤봉우 선수, ‘여자 여자’하고 예쁘고 게임 잘하는 조송화
◇“제발 하지 마세요” 절규한 사연은?◇화장? 여자가 되고 싶다는 그녀!◇매력이요? 없어요. 뜻하지 않은 망언(?)[STN스포츠=봉우리 아나운서]V리그 축제 올스타전이 있기 하루 전날 20일.이천 도드람파크에서 흥국생명의 세터 조송화 선수를 만났습니다. 당시 조송화 선수에게 “내일 올스타전에서 ‘우리랑 놀래?’ 촬영할거에요!”라고 귀띔을 줬습니다. 조송화 선수는 “저 내일 아무것도 안 하는데요….” 올스타전 당일! 정신없는 와중에 조송
◇김해란&부용찬 선수, 의외의 특급 케미?◇먼저 다가간 화끈한 해란 누님?◇서로에게 건넨 덕담은?[STN스포츠=봉우리 아나운서]20일 토요일.V리그 올스타전 전야제로 경기도 이천에 위치한 도드람테마파크에서 김해란 선수와 부용찬 선수를 만났습니다. 두 선수 모두 V리그를 대표하는 특급 리베로이기에 처음부터 작정하고 두 선수의 만남을 고대했습니다. 마음속으로 "김해란 선수랑 부용찬 선수가 같이 앉으면 진짜 좋겠다" 그 말과 동시에 둘이 함께 앉은 모습이 포착되었습니다. 두 선수가 함께 앉은 것만으로도 말로 표현할 수 없는 짜릿함이 느껴
◇한선수가 검은 7부 타이즈를 입는 이유는? ◇핑크, 보라, 파랑 운동화는 왜?◇어떤 진실이 숨겨져 있을까요?[STN스포츠=봉우리 아나운서]누가 봐도 수려한 외모를 자랑하는 한선수.그를 생각하면 대한항공 에이스, 꽃미남 배구선수, 탤런트 박해진을 떠올리는 사람이 많습니다. 그런데 한선수의 경기를 보면 유독 눈에 띄는 물체(?!)가 있습니다. 바로 7부 타이즈입니다. 7부 타이즈를 신은 한선수의 모습이 어울리지 않는다 생각했습니다. 물론 선수들이 타이즈를 입고 보호대를 차는 것은 자신의 몸을 보호하기 위함이란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청순배구’의 아이콘은 황연주다!?◇뭘 해도 여기저기 묻어나는 청순미?◇어쩜 배구를 저렇게 청순하게 할 수 있을까요?[STN스포츠=봉우리 아나운서]1월 11일. 현대건설과 흥국생명전에 앞서 인터뷰 할 선수를 마음에 정하고 경기장을 찾았습니다. 하지만 이날 경기를 본 사람이라면 모두 알다시피 황연주 선수를 인터뷰하지 않을 수가 없었습니다. 동안외모를 자랑해 얼굴은 신인 같지만 베테랑의 여유로운 아우라가 뿜어져 나왔습니다. ‘어쩜 배구를 저렇게 청순하게 할 수 있을까?’ 이 날 경기에서 황연
◇김연경?! 김연견?! 여전히 헷갈리나요?◇만화를 찢고 나온 ‘만·찢·연·견?’◇외모와 달리 걸쭉한 사투리가 매력 포인트?[STN스포츠=봉우리 아나운서]예로부터 전해 내려오는 속담 중에 ‘작은 고추가 맵다’는 말이 있습니다. 현대건설 김연견 선수를 염두 한 말이 아닌가 싶습니다. 자신의 위치에서 자신의 역할을 묵묵히 해내는 다부진 김연견 선수. 김연견 선수는 멀리서 보면 무뚝뚝해 보이고 카리스마 넘치지만, 가까이에서 본 김연견 선수는 그야말로 러블리 그
◇이고은 선수가 경기 도중 고개 숙인 사연은?◇'애교 세터'는 실수해도 괜찮죠?[STN스포츠=봉우리 아나운서]1월 10일 화성실내체육관에서 재미난 해프닝이 있었죠. 경기 도중 이고은 선수가 이정철 감독의 얼굴을 강타한 것! 수비 과정에서 이고은 선수가 슬라이딩을 했지만, 공교롭게도 그녀의 손을 떠난 공은 이정철 감독의 얼굴로 향했습니다. 이고은 선수는 바로 두 손을 모아 "죄송하다"는 의사를 밝혔습니다. 그 순간, 이정철 감독과 이고은 선수를 제외한 모든 선수들 그리고 코칭스태프까지 박장대소한 것을 목격했습니다! 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