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N스포츠=이원희 기자] 전자랜드가 홈경기를 맞아 가수 황인선씨의 시투 및 축하 공연을 준비했다.
전자랜드는 “16일 오후 7시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리는 안양 KGC인삼공사와의 홈경기에서 가수 황인선씨가 ‘333’이 새겨진 유니폼을 입고 시투 및 하프타임 공연을 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지난 3월 3일 3집앨범 ‘황야’로 컴백한 황인선씨는 새로운 장르 BBDM과 크롭하 댄스를 MIX를 선보였다.
한편, 전자랜드는 어린이 관중을 위해 할인 예매권 서비스를 실시 중 이다. 구단 홈페이지에서 예매 시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또한 멤버십 회원 가입자에게는 골드석과 일반석을 방문 횟수에 따라 할인 (상시 할인 및 50%할인) 된다. 자세한 내용은 전자랜드 엘리펀츠 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 할 수 있다. (http://www.etelephan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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