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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 A PRO-①] 프로무대에 도전장 던진 영남대 8人
김효선 인턴기자  |  sports@stnsport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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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1.10  13: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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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계연맹전 우승을 차지한 영남대

[STN스포츠=김효선 인턴기자] 2016년 대학 축구를 수놓았던 영남대 8명의 선수들이 K리그, J리그에 입단했다.

영남대는 지난해 7월 추계대학축구연맹전 우승을 시작으로 추계 1·2학년대학축구대회, U리그 권역리그, 전국체전 남자대학부 우승 등 4관왕의 역사를 세우며 한 해를 마무리했다. 지난 12월 열린2016 한국대학축구연맹 시상식에서는 영남대 5명의 선수들이 우수선수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2017년 프로에 입단하는 영남대 출신 선수들의 진로 상황을 알아본다.

◇K리그 클래식 진출

공격수 이중서와 수비수 이순민은 광주FC에 입단했다. 두 선수는 3학년 동갑내기로, 이중서는 공간침투와 드리블 능력을 겸비한 공격수다. 지난 2016년 시상식서 우수선수상을 수상한 경력이 있다. 이순민은 측면수비수로 오버래핑과 빌드업 능력이 뛰어나다. 영남대 출신으로는 두 선수가 최초로 광주FC에 입단했다.

대구FC에는 공격수 주한성과 김경준이 입단한다. 주한성은 팀 내 9번을 맡은 스트라이커로 2015 FA컵 성남FC와의 16강전에서 극적인 동점골을 터뜨린 바 있다. 2016년 대학선발 대표로도 차출되며 그 기량을 인정받았다. 김경준은 2년간의 대학 생활을 마무리하고 대구FC에 입단한다. 김경준은 권역리그 득점왕으로 일찌감치 득점력을 증명했다.

   
▲ 영남대 주장 김현태
   
▲ J리그에 입단한 영남대 임진우

미드필더 김현태는 전남 드래곤즈의 일원이 된다. 김현태는 영남대의 주장으로 리더십과 실력을 겸비했다. 김현태는 수비형 미드필더로 볼 배급은 물론이고 188cm의 큰 키가 장점이다. 포항제철고 출신의 공격수 이상기는 우선지명으로 포항스틸러스에 입단한다. 2학년인 그는 전국체전 결승전에서 후반 극적인 결승골을 터뜨리며 영남대를 우승으로 이끌었다. 영남대 출신의 손준호, 정원진(현 경남FC)의 뒤를 이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

◇K리그 챌린지 진출

포스트 김두현이라 불리는 김윤수는 까치군단의 일원이 된다. 김윤수는 공격형 미드필더로 부드러운 볼 배급이 장점이다. 김윤수는 4년간의 대학 축구 실력을 인정받아 지난 12월 열린 시상식서 우수선수상을 수상했다.

◇일본 J2리그 진출

임진우는 영남대의 장신 중앙수비수로 189cm의 신체적 조건을 가졌다. 4년의 대학생활을 모두 마치고 J2리그 로아소 구마모토에 입단한 임진우는 헤딩, 민첩성에서의 특장점을 지닌 선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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