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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X FC07 역대 최대 규모로 개최…챔피언전 빅매치 예고
이상완 기자  |  bolante0207@stnsport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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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1.10  11:4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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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X FC는 10일 “오는 2월 19일(일)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MAX FC07 대회를 개최한다”며 “이번 대회는 MAX FC가 서울에서 개최하는 두 번째 넘버링 대회로 명실상부 최대 규모, 대회사 최고의 매치업 카드를 준비한다”고 발표했다. 사진=맥스FC

[STN스포츠=이상완 기자] 국내 최대 입식격투기 단체 MAX FC(맥스FC)가 2017년 첫 대회 일정을 확정 발표했다.

MAX FC는 10일 “오는 2월 19일(일)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MAX FC07 대회를 개최한다”며 “이번 대회는 MAX FC가 서울에서 개최하는 두 번째 넘버링 대회로 명실상부 최대 규모, 대회사 최고의 매치업 카드를 준비한다”고 발표했다.

메인이벤트는 여성부 초대 밴텀급(-52kg) 챔피언 김효선(38‧인천정우관)이 퀸즈리그 우승자 박성희(22‧목포스타)를 상대로 치르는 여성 밴텀급 챔피언 1차 방어전으로 결정되었다. 지난해부터 진행된 헤비급 그랑프리(GP)와 웰터급GP의 대미를 장식할 챔피언 결정전이 동시에 열린다.

헤비급GP는 11승 무패(8KO)의 ‘백곰’ 권장원(20‧원주청학)이 헤비급GP 4강전에서 호쾌한 역전 KO승을 거두며 파란의 주인공이 된 ‘대구 그리즐리’ 이용섭(29‧팀SF)과 헤비급 챔피언 자리를 놓고 맞붙는다. 일명 ‘곰vs곰’의 매치다.

웰터급GP 챔피언 결정전은 ‘에너지’ 이지훈(29‧인천정우관)과 ‘비보이 파이터’ 고우용(30‧ K.MAX짐)이 웰터급 챔피언 벨트를 놓고 격돌한다. MAX FC 웰터급에서 가장 출중한 체력과 파워를 갖춘 이지훈과 가장 강력한 ‘한 방’을 갖춘 고우용의 매치인 만큼 화끈한 화력전이 예상된다.

MAX FC 설립 이래 최대 규모의 최고의 매치업이라고 할 수 있다. 잠실학생체육관이라는 장소의 상징성과 더불어 3명의 챔피언이 동시에 결정되는 자리인 만큼 대회사는 그에 걸맞은 이벤트가 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한다는 계획이다. 구체적인 확정 대진은 대회를 한 달 앞둔 시점에서 공식 발표될 예정이다.

bolante0207@stnsport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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