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팀 선발 논란’ 오승환, 6일 마이애미로 출국
‘대표팀 선발 논란’ 오승환, 6일 마이애미로 출국
  • 이원희 기자
  • 승인 2017.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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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뉴시스]

[STN스포츠=이원희 기자] 미국프로야구(MLB) 세인트루이스 마무리 오승환이 2017시즌을 위한 본격적인 준비에 돌입한다.

오승환의 소속사 스포츠인텔리전스는 4일 오승환이 한국에서 휴식 및 개인 운동을 마치고 오는 6일 미국으로 출국한다고 밝혔다. 

오승환은 팀의 스프링캠프가 시작되는 2월 중순까지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에서 트레이너와 함께 개인 훈련을 진행한 후 팀 훈련에 합류할 예정이다. 

이날 오승환은 인천공항 출국장에서 간단하게 기자회견을 한 후 미국행 비행기에 오른다.

오승환은 지난해 시즌 중반 주전 마무리 투수를 차지하며 시즌 6승3패 19세이브, 평균자책점 1.92를 기록했다.

한편, 최근 오승환은 WBC 선발 논란에 휩싸이고 있다. KBO는 지난 4일 기술위원회를 열고 WBC 엔트리 변경을 발표. 일단 해외원정도박으로 물의를 빚었던 오승환을 선발 보류했다.

mellor@stnsport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