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N스포츠=이원희 기자] ‘여농토크’가 전망했던 여자프로농구의 순위가 어떻게 바뀌었을까.
여자프로농구 프로그램 '여농토크'는 여자프로농구의 다양한 이슈들을 다루며 1명의 진행자와 2명의 여자농구전문가가 한 테이블에 앉아 토론을 펼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여자농구 전문가로 유영주 위원과 스포츠동아 최용석 기자가 출연해 재밌는 입담과 냉철한 분석을 보여줬다.
'여농토크' 11화에서는 유영주 위원, 최용석 기자가 전망한 시즌 판도에 대해서 이야기했다. 우리은행의 독주, 또한 이를 대항하는 팀이 나올 것인가에 대해 색다른 생각을 밝혔다. ‘역대급 신인’이라고 불리는 박지수(KB스타즈)는 어떤 효과를 몰고 올 것인가라는 내용도 다뤘다.
과연 유영주 위원, 최용석 기자가 예상했던 결과가 2016-2017시즌 그대로 일어나고 있을까.
한편 이 프로그램은 IPTV 채널, WKBL TV, WKBL 블로그, 네이버 TV 캐스트, SNS, 스포츠전문채널 STN스포츠(IPTV 올레KT 267번)를 통해 접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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