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N뉴스] 반진혁 기자 = 이강인의 리오넬 메시 빙의 환상 감아차기 득점이 베스트 11으롤 이끌었다.프랑스 리그1은 20일 공식 SNS를 통해 26라운드 베스트 11을 선정했다.프랑스 리그1 26라운드 베스트 11은 포메이션은 4-3-3이었고 킬리안 음바페, 마틴 테리어, 리얀 체르키, 이강인, 비티냐, 뱅자맹 부리구드, 누노 멘데스, 장 클레르 토디보, 제이크 오브라이언, 겔라 두에, 마르신 불카가 구성했다.파리 생제르맹은 18일(한국시간) 프랑스 몽펠리에에 위치한 스타드 드 라 무송에서 치러진 몽펠리에와의 2023/24시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