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N스포츠(인천)=한규빈 기자] 10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 한국시리즈' SK 와이번스와 두산 베어스의 5차전 경기가 열렸다. SK 김나영 치어리더가 응원을 유도하고 있다. sports@stnsports.co.kr ▶[공식 인스타그램] [공식 페이스북]
[STN스포츠(인천)=한규빈 기자] 10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 한국시리즈' SK 와이번스와 두산 베어스의 5차전 경기가 열렸다. SK 팬들이 깃발을 들고 응원하고 있다. sports@stnsports.co.kr ▶[공식 인스타그램] [공식 페이스북]
[STN스포츠(인천)=한규빈 기자] 10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 한국시리즈' SK 와이번스와 두산 베어스의 5차전 경기가 열렸다. 두산의 팬들이 깃발을 들고 응원하고 있다. sports@stnsports.co.kr ▶[공식 인스타그램] [공식 페이스북]
[STN스포츠(인천)=한규빈 기자] 10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 한국시리즈' SK 와이번스와 두산 베어스의 5차전 경기가 열렸다. SK 이다연 치어리더가 응원을 유도하고 있다. sports@stnsports.co.kr ▶[공식 인스타그램] [공식 페이스북]
[STN스포츠(인천)=한규빈 기자] 10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 한국시리즈' SK 와이번스와 두산 베어스의 5차전 경기가 열렸다. SK 강윤이 치어리더가 응원을 유도하고 있다. sports@stnsports.co.kr ▶[공식 인스타그램] [공식 페이스북]
[STN스포츠(인천)=한규빈 기자] 10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 한국시리즈' SK 와이번스와 두산 베어스의 5차전 경기가 열렸다. 4회초 두산 김태형 감독이 SK 박종훈의 투구 동작에 대해 어필하고 있다. sports@stnsports.co.kr ▶[공식 인스타그램] [공식 페이스북]
[STN스포츠(인천)=한규빈 기자] 10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 한국시리즈' SK 와이번스와 두산 베어스의 5차전 경기가 열렸다. 4회초 두산 오재원이 SK 박종훈의 투구 동작에 대해 어필하고 있다. sports@stnsports.co.kr ▶[공식 인스타그램] [공식 페이스북]
[STN스포츠(인천)=한규빈 기자] 10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 한국시리즈' SK 와이번스와 두산 베어스의 5차전 경기가 열렸다. 3회초 두산 정진호가 솔로 홈런을 날린 후 정수빈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sports@stnsports.co.kr ▶[공식 인스타그램] [공식 페이스북]
[STN스포츠(인천)=한규빈 기자] 10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 한국시리즈' SK 와이번스와 두산 베어스의 5차전 경기가 열렸다. 3회초 두산 정진호가 솔로 홈런을 날린 후 공필성 코치와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sports@stnsports.co.kr ▶[공식 인스타그램] [공식 페이스북]
[STN스포츠(인천)=한규빈 기자] 10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 한국시리즈' SK 와이번스와 두산 베어스의 5차전 경기가 열렸다. 3회초 두산 정진호가 솔로 홈런을 날린 후 주먹을 불끈 쥐고 있다. sports@stnsports.co.kr ▶[공식 인스타그램] [공식 페이스북]
[STN스포츠(인천)=한규빈 기자] 10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 한국시리즈' SK 와이번스와 두산 베어스의 5차전 경기가 열렸다. 3회초 두산 정진호에게 홈런을 허용한 SK 박종훈이 실망하고 있다. sports@stnsports.co.kr ▶[공식 인스타그램] [공식 페이스북]
[STN스포츠(인천)=한규빈 기자] 10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 한국시리즈' SK 와이번스와 두산 베어스의 5차전 경기가 열렸다. 3회초 두산 정진호가 솔로 홈런을 날리고 타구를 바라보고 있다. sports@stnsports.co.kr ▶[공식 인스타그램] [공식 페이스북]
[STN스포츠(인천)=한규빈 기자] 10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 한국시리즈' SK 와이번스와 두산 베어스의 5차전 경기가 열렸다. 3회초 두산 정진호가 솔로 홈런을 날리고 있다. sports@stnsports.co.kr ▶[공식 인스타그램] [공식 페이스북]
[STN스포츠(인천)=한규빈 기자] 10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 한국시리즈' SK 와이번스와 두산 베어스의 5차전 경기가 열렸다. 1회초 SK 한동민이 희생 번트를 시도하고 있다. sports@stnsports.co.kr ▶[공식 인스타그램] [공식 페이스북]
[STN스포츠(인천)=한규빈 기자] 10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 한국시리즈' SK 와이번스와 두산 베어스의 5차전 경기가 열렸다. 두산 선발투수 후랭코프가 투구하고 있다. sports@stnsports.co.kr ▶[공식 인스타그램] [공식 페이스북]
[STN스포츠(인천)=한규빈 기자] 10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 한국시리즈' SK 와이번스와 두산 베어스의 5차전 경기가 열렸다. 배우 구혜선이 시구를 마치고 관중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sports@stnsports.co.kr ▶[공식 인스타그램] [공식 페이스북]
[STN스포츠(인천)=한규빈 기자] 10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 한국시리즈' SK 와이번스와 두산 베어스의 5차전 경기가 열렸다. 배우 구혜선이 시구를 하고 있다. sports@stnsports.co.kr ▶[공식 인스타그램] [공식 페이스북]
[STN스포츠(인천)=한규빈 기자] 10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 한국시리즈' SK 와이번스와 두산 베어스의 5차전 경기가 열렸다. 가수 박기영이 애국가를 부르고 있다. sports@stnsports.co.kr ▶[공식 인스타그램] [공식 페이스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