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강원도 춘천 라데나 골프클럽에서 열린 두산 매치플레이 챔피언십 조추첨식에서 '얼짱골퍼' 김하늘이 64강 대진을 서보미로 뽑으며 웃음을 짓고 있다.[사진. 뉴시스]최영민 기자 / ymchoi@onstn.comCopyright ⓒ STN SPORTS,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분데스리가와 함께하는 STN[STN SPORTS 바로가기]
21일 오후 강원도 원주 센추리21 골프장에서 열린 ‘KLPGA 2013 강산 1879 드림투어’ 4차전에서 우승을 거둔 장희정이 트로피에 입을 맞추고 있다. 장희정은 지난 3차전에서도 최종합계 9언더파로 135타를 기록하며 우승을 차지한바 있다.[사진. 뉴시스]엄다인 기자 / dudu1348@onstn.comCopyright ⓒ STN SPORTS,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분데스리가와 함께하는 STN[STN SPORTS 바로가기]
14일 서울 성북구 북한산 탐방교육센타 별관에서 열린 ‘빙상 국가대표 워크샵’에서 피겨여왕 김연아가 각오를 밝히고 있다. 이날은 김연아 외에도 피겨의 김해진, 박소연 등이 참석해 함께 교육을 받았다.[사진. 뉴시스]엄다인 기자 / dudu1348@onstn.comCopyright ⓒ STN SPORTS,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분데스리가와 함께하는 STN[STN SPORTS 바로가기]
12일 일본 이바라키현 츠크바미라이시 이바라키 골프클럽에서 열리고 있는 JLPGA 월드레이디스 챔피언십 사롱파스컵 최종라운드에서 유소연이 신중하게 코스를 공략하고 있다.[사진. 뉴시스]윤초화 기자 / yoon23@onstn.comCopyright ⓒ STN SPORTS,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분데스리가와 함께하는 STN[STN SPORTS 바로가기]
12일 오전 서울 마포구 성산동 월드컵공원 평화광장에서 열린 2013 여성마라톤 대회에서 참가자들이 힘차게 출발하고 있다.[사진. 뉴시스]윤초화 기자 / yoon23@onstn.comCopyright ⓒ STN SPORTS,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분데스리가와 함께하는 STN[STN SPORTS 바로가기]
‘체조요정’ 손연재가 국가대표 선발전을 마치고 오는 6월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에서 열리는 아시아선수권대회 출전하기 위해 12일 오전 인천 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했다.[사진. 뉴시스]윤초화 기자 / yoon23@onstn.comCopyright ⓒ STN SPORTS,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분데스리가와 함께하는 STN[STN SPORTS 바로가기]
쉐보레 레이싱팀의 가수 김진표가 지난 5일 전남영암 코리아 인터네셔널 서킷에서 개최된 ‘2013 슈퍼레이스’ 1라운드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김진표가 크루즈 레이스카로 우승을 차지 한 뒤 트로피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 뉴시스]엄다인 기자 / dudu1348@onstn.comCopyright ⓒ STN SPORTS,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분데스리가와 함께하는 STN[STN SPORTS 바로가기]
4일 오전 서울 잠실종합운동장에서는 ‘제22회 서울국제휠체어마라톤대회’가 열렸다. 이 날 출전한 선수들이 출발선에서 신호에 맞춰 레이스를 시작하고 있다. [사진. 뉴시스]엄다인 기자 / dudu1348@onstn.comCopyright ⓒ STN SPORTS,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분데스리가와 함께하는 STN[STN SPORTS 바로가기]
3일, 서울 방이동 올림픽공원 테니스코트에서 열린 2013 서울국제남자퓨처스테니스 준결승전에서 나정웅(부천시청)이 혼신의 힘을 다해 서비스를 시도하고 있다.[사진. 뉴시스]최영민 기자 / ymchoi@onstn.comCopyright ⓒ STN SPORTS,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분데스리가와 함께하는 STN[STN SPORTS 바로가기]
세계랭킹 1위의 노박 조코비치가 드디어 모나코 몬테카를로 롤렉스 마스터를 정복했다. 조코비치는 이 대회에서 8회 연속 우승을 차지했던 디팬딩 챔피언 라파엘 나달을 꺾고 타이틀을 따냈다. [사진. AP뉴시스]엄다인 기자 / dudu1348@onstn.comCopyright ⓒ STN SPORTS,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분데스리가와 함께하는 STN[STN SPORTS 바로가기]
21일 경남 김해에서 열린 ‘넥센-세인트나인 마스터즈 2013’ 마지막 라운드에서 우승을 확정지은 양수진이 우승자만이 받을 수 있는 특권인 샴페인 세례를 받고 있다. [사진. 뉴시스] 엄다인 기자 / dudu1348@onstn.comCopyright ⓒ STN SPORTS,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분데스리가와 함께하는 STN[STN SPORTS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