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올로 디 카니오 감독이 잉글랜드 피리미어리그 선더랜드 AFC감독으로 선임됐다. 하지만 선더랜드 팬들은 디 카니오 감독의 현역시절 파시즘에 대한 동경논란을 문제 삼아 보이콧을 선언했다. 팬들의 마음을 달래기 위해 디 카니오 감독이 아카데미 앞에 나와 팀에 대한 퍼포먼스를 하며 팀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사진. AP뉴시스]
엄다인 기자 / dudu1348@ons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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