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 = AP 뉴시스]
28일(현지시간) 월요일 저녁, 세계 이차대전 후 일본프로야구에서 경기를 뛰었던 최초의 미국인인 월리 요나민 선수가 전립선 암을 앓은 후 호놀루루 자택에서 향년 85세를 일기로 사망했다고 그의 아들인 폴 요나민이 밝혔다.
윤용운 기자 / green20000@ons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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