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본문영역

한채영, 개인 SNS에 ‘더 팬’ 용주 향한 팬심 고백 ‘눈길’

한채영, 개인 SNS에 ‘더 팬’ 용주 향한 팬심 고백 ‘눈길’

  • 기자명 연예뉴스팀
  • 입력 2018.12.27 17:00
  • 0
  • 본문 글씨 키우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STN스포츠=연예뉴스팀 ]

SBS ‘더 팬’에 ‘여심 저격 발라더’ 용주를 추천한 한채영이 본인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올린 사진이 화제다.

지난 22일 ‘더 팬’ 방송 이후 한채영은 개인 인스타그램에 용주를 응원하는 글을 게재했다. 한채영은 “제 마음을 움직인 가수 용주, 멋진 무대 잘 봤어요”라며 용주의 무대를 응원, 여전히 용주의 팬임을 인증했다. 이어 “앞으로도 용주 많이 사랑해주세요”라며 서포터로서의 활약도 잊지 않았다. 이에 용주는 “늘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보고싶습니다”라며 댓글로 감사한 마음을 전하기도 했다.

한편, 한채영의 추천으로 ‘더 팬’에 출연한 용주는 호소력 짙은 목소리뿐만 아니라 훈훈한 외모로 많은 여성 팬들을 끌어모으고 있다. 용주는 ‘더 팬’ 1라운드와 2라운드에서 모두 감성적인 발라드를 선곡해 완벽한 리듬감과 가사 전달력으로 팬 마스터의 감탄을 자아냈다.

‘더 팬’은 매주 토요일 오후 6시에 방송된다.

사진=SBS ‘더 팬’

sports@stnsports.co.kr

 

저작권자 © STN 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

하단영역

매체정보

  • (주)STN미디어(방송국) : 인천광역시 부평구 청천동 419-2 부평테크노타워 8층
  • 대표전화 : 1599-1242
  • 팩스 : 070-7469-0707
  • 법인명 : (주)에스티엔미디어
  • 채널번호 : 지니 TV(131번) LG 유플러스 TV(125번) 딜라이브(236번)
  • 대표이사 : 이강영
  • 보도본부장 : 유정우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상완
  • (주)STN뉴스(신문사) : (07237)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국회대로68길 23 (정원빌딩) 10층
  • 대표전화 : 02-761-2001
  • 팩스 : 02-761-2009
  • 법인명 : (주)에스티엔뉴스
  • 제호 : STN 뉴스
  • 등록번호 : 인천 아 01645
  • 등록일 : 2009-09-04
  • 발행일 : 2009-09-04
  • 대표이사 : 유정우
  • 발행·편집인 : 유정우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상완
  • Copyright © 2024 STN 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sports@stnsports.co.kr
ND소프트
모바일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