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N스포츠(서울)=한규빈 기자] 2일 서울 신도림 테크노마트 11층 그랜드볼룸에서 'MAX FC(맥스FC) 15 - 작연필봉' MAX 리그 경기가 열렸다. 여성 밴텀급 새 챔피언이 된 목포스타 박성희가 아버지인 목포스타 관장과 포옹을 나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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