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여주의 대표사찰 신륵사에서는 2013 평창동계스페셜올림픽 호스트타운 행사가 열렸다. 신륵사에 머물고 있는 우크라이나, 리비아 선수들이 단청 만들기 행사를 하며 한국 문화를 알아가고 있다.
엄다인 기자 / dudu1348@ons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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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여주의 대표사찰 신륵사에서는 2013 평창동계스페셜올림픽 호스트타운 행사가 열렸다. 신륵사에 머물고 있는 우크라이나, 리비아 선수들이 단청 만들기 행사를 하며 한국 문화를 알아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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