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키타 체반과 케이틀린 버드가 미국 오마하에서 열린 U.S피겨스케이팅 챔피언십 노비스 페어 쇼트 프로그램에서 아찔한 연기를 선보이고 있다. 이들은 총점 36.42로 쇼트프로그램 1위를 차지하는 쾌거를 이뤘다.
[사진. AP뉴시스]
엄다인 기자 / dudu1348@ons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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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키타 체반과 케이틀린 버드가 미국 오마하에서 열린 U.S피겨스케이팅 챔피언십 노비스 페어 쇼트 프로그램에서 아찔한 연기를 선보이고 있다. 이들은 총점 36.42로 쇼트프로그램 1위를 차지하는 쾌거를 이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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