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올림픽 2관왕에 빛나는 기보배가 오랜만에 카메라 앞에서 활시위를 당겼다. 16일 오후 서울 노원구 공릉동 태릉선수촌에서는 국가대표 훈련 개시식이 열렸다. 기보배 뿐만 아니라 양궁 국가대표 선수들은 이 날 밝은 모습으로 훈련을 실시했다.
[사진. 뉴시스]
엄다인 기자 / dudu1348@ons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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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올림픽 2관왕에 빛나는 기보배가 오랜만에 카메라 앞에서 활시위를 당겼다. 16일 오후 서울 노원구 공릉동 태릉선수촌에서는 국가대표 훈련 개시식이 열렸다. 기보배 뿐만 아니라 양궁 국가대표 선수들은 이 날 밝은 모습으로 훈련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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