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 = AP 뉴시스]
첼시와 새로운 계약을 맺은 스페인출신의 스트라이커 페르난도 토레스가 클럽 훈련 센터의 프레스 회의실에서 카를로 안첼로티 감독과 자신의 유니폼을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윤용운기자 / green20000@ons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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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와 새로운 계약을 맺은 스페인출신의 스트라이커 페르난도 토레스가 클럽 훈련 센터의 프레스 회의실에서 카를로 안첼로티 감독과 자신의 유니폼을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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