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프로야구(MLB) 뉴욕 양키즈의 브라이언 케시맨 단장이 17일(현지시간) 아메리칸리그 챔피언십 시리즈 4차전 경기에 앞서 기자들의 질문을 듣고 있다. 뉴욕 양키즈는 시리즈 전적에서 0-3으로 몰려 있어 4차전 승리가 절실하다.
[사진. AP 뉴시스]
최영민 기자 / ymchoi@ons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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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프로야구(MLB) 뉴욕 양키즈의 브라이언 케시맨 단장이 17일(현지시간) 아메리칸리그 챔피언십 시리즈 4차전 경기에 앞서 기자들의 질문을 듣고 있다. 뉴욕 양키즈는 시리즈 전적에서 0-3으로 몰려 있어 4차전 승리가 절실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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