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르비아 출신의 노박 조코비치가 14일(현지시간)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상하이 오픈 테니스 남자 단식 결승에서 앤디 머레이(영국)를 물리친 후 시상식에서 트로피에 입을 맞추고 있다.
[사진. AP 뉴시스]
최영민 기자 / ymchoi@ons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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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르비아 출신의 노박 조코비치가 14일(현지시간)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상하이 오픈 테니스 남자 단식 결승에서 앤디 머레이(영국)를 물리친 후 시상식에서 트로피에 입을 맞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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