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양키즈의 조 지라디 감독이 14일(현지시간) 열린 뉴욕 양키즈와 디트로이트 타이거즈와의 아메리칸리그 챔피언십 시리즈 경기에서 8회 심판 제프 넬슨에게 항의하다 퇴장을 당하고 있다.
[사진. AP 뉴시스]
최영민 기자 / ymchoi@ons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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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양키즈의 조 지라디 감독이 14일(현지시간) 열린 뉴욕 양키즈와 디트로이트 타이거즈와의 아메리칸리그 챔피언십 시리즈 경기에서 8회 심판 제프 넬슨에게 항의하다 퇴장을 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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