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현지시간) 워싱턴에서 미국프로농구(NBA) 프리시즌 뉴욕 닉스(이하 뉴욕)와 워싱턴 위자드(이하 워싱턴)의 경기가 열렸다. 4쿼터 뉴욕의 포워드 스티브 노박의 슛이 성공하자 노박이 팀 동료인 가드 파블로 프리지오니와 세레머니를 선보이며 즐거워하고 있다. 이날 뉴욕은 워싱턴을 108-101로 꺾었다.
[사진. AP뉴시스]
윤초화 기자 / yoon23@ons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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