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현지시간) 뉴욕에서 아메리칸 리그 세 번째 경기인 뉴욕 양키스(이하 뉴욕)과 볼티모어 오리올스(이하 볼티모어)의 경기가 열렸다. 1이닝 볼티모어의 네이트 맥루스가 도루를 시도했고 뉴욕의 2루수인 데익 지터가 심판의 판정을 기다리듯 쳐다보고 있다.
[사진. AP뉴시스]
윤초화 기자 / yoon23@ons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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