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축구대표팀의 골키퍼 팀 하워드가 9일(현지시간) 미국 마이애미에서 열린 팀 훈련에서 볼 캐치 연습에 열중하고 있다. 미국 대표팀은 오는 12일 안티가&바부다, 16일 과테말라와 월드컵 예선을 치를 예정이다.
[사진. AP 뉴시스]
최영민 기자 / ymchoi@ons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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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축구대표팀의 골키퍼 팀 하워드가 9일(현지시간) 미국 마이애미에서 열린 팀 훈련에서 볼 캐치 연습에 열중하고 있다. 미국 대표팀은 오는 12일 안티가&바부다, 16일 과테말라와 월드컵 예선을 치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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