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24일(현지시간) 텍사스 알링턴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MLB)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이하 오클랜드)와 텍사스 레인저스(이하 텍사스)와의 경기에서 마지막 9이닝 오클랜드의 1루수 테릭 발톤이 끝내기 안타를 치자 동료인 마이크 나포리와 엘비스 안드러스, 마이클 영, 마틴 페레즈가 덕아웃에서 뛰어나와 축하해 주고 있다. 이날 오클랜드는 발톤의 힘으로 텍사스를 5-4로 꺾었다.
[사진. AP뉴시스]
윤초화 기자 / yoon23@ons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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