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월 16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미국프로풋볼(NFL) 디트로이드 라이온즈와 샌프란시스코 포티나이너스와의 경기에서 3쿼터, 디트로이드의 런닝백 케빈 스미스가 샌프란시스코의 프리 세이프티 다숀 고드슨의 강력한 태클에 걸려 넘어지려 하고 있다.
[사진. AP뉴시스]
윤초화 기자 / yoon23@ons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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