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니스 황제' 로저 페더러(스위스)가 16일 미국 오하이오 메이슨에서 열린 웨스턴&사우스턴 오픈 테니스 버나드 토믹(호주)과의 경기에서 특유의 강력한 포핸드 스트로크를 시도하고 있다.
[사진. AP 뉴시스]
최영민 기자 / ymchoi@ons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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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니스 황제' 로저 페더러(스위스)가 16일 미국 오하이오 메이슨에서 열린 웨스턴&사우스턴 오픈 테니스 버나드 토믹(호주)과의 경기에서 특유의 강력한 포핸드 스트로크를 시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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