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테니스의 '간판' 리나가 13일(현지시간) 캐나다 몬트리올에서 열린 로저스 컵 테니스 결승전 페트라 크비토바(체코)와의 경기에서 특유의 포핸드 스트로크를 시도하고 있다.
[사진. AP 뉴시스]
최영민 기자 / ymchoi@onstn.com
Copyright ⓒ ONSTN SPORTS,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저작권자 © STN 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중국 테니스의 '간판' 리나가 13일(현지시간) 캐나다 몬트리올에서 열린 로저스 컵 테니스 결승전 페트라 크비토바(체코)와의 경기에서 특유의 포핸드 스트로크를 시도하고 있다.
[사진. AP 뉴시스]
최영민 기자 / ymchoi@onstn.com
Copyright ⓒ ONSTN SPORTS,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