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여자농구연맹(WKBL)은 24일 초, 중, 고 농구발전을 위해 지원금 전달식을 가졌다고밝혔다.
WKLB은 광주 빛고을체육관에서 열리고 있는 삼성생명 2010-2011 여자프로농구 중립경기에 앞서 광주광역시 농구협회 노완기 부회장에게 관중입장 수익 등이 포함된 지원금1,000만원을 전달했다.
한편 WKBL 김동욱 전무이사가 전달한 지원금은 방림초등학교, 수피아여중, 수피아여고에 지원될 예정이다.
정필재 기자 / rush@ons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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