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브리티시 오픈 골프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한 '황태자' 어니 엘스(남아공)가 24일(현지시간) 캐나다 온타리오에서 열린 캐나디언 오픈 골프 토너먼트 연습 라운드에서 연습 도중 살짝 웃음을 보이고 있다.
[사진. AP 뉴시스]
최영민 기자 / ymchoi@ons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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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브리티시 오픈 골프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한 '황태자' 어니 엘스(남아공)가 24일(현지시간) 캐나다 온타리오에서 열린 캐나디언 오픈 골프 토너먼트 연습 라운드에서 연습 도중 살짝 웃음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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