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체조 국가대표 선수인 사라 피네건이 1일 미국 캘리포티아주 산 호세에서 열린 국가대표 선발전 평균대 결선 경기에서 신중하게 연기를 펼치고 있다.
[사진. AP 뉴시스]
최영민 기자 / ymchoi@ons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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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체조 국가대표 선수인 사라 피네건이 1일 미국 캘리포티아주 산 호세에서 열린 국가대표 선발전 평균대 결선 경기에서 신중하게 연기를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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