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의 프로골퍼 콜린 몽고메리가 11일(현지시간) 스코틀랜드 에버딘에서 열린 2012 런던올림픽 성화봉송 24일째 행사에서 환하게 웃으며 성화봉송에 임하고 있다.
[사진. AP 뉴시스]
최영민 기자 / ymchoi@onstn.com
Copyright ⓒ ONSTN SPORTS,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저작권자 © STN 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영국의 프로골퍼 콜린 몽고메리가 11일(현지시간) 스코틀랜드 에버딘에서 열린 2012 런던올림픽 성화봉송 24일째 행사에서 환하게 웃으며 성화봉송에 임하고 있다.
[사진. AP 뉴시스]
최영민 기자 / ymchoi@onstn.com
Copyright ⓒ ONSTN SPORTS,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