댈러스 매버릭스의 포워드 숀 매리언(사진. 오른쪽)이 4쿼터에 슛하는 순간 오클라호마시티 선더스의 가드 러셀 웨스트부룩(사진. 왼쪽)으로부터 파울을 당하고 있다. 이날 경기는 30일(현지시간) 미국프로농구 플레이오프 1라운드 2차전 경기였는데, 오클라호마 시티가 102대 99로 승리했다.
[사진. AP 뉴시스]
윤용운 기자 / green20000@ons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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