첼시의 존테리가 24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 누 캄프에서 열린 챔피언스리그 준결승 2차전 바르셀로나와의 경기에서 주심에게 레드카드를 받자 놀라고 있다.
[사진. AP 뉴시스]
윤용운 기자 / green20000@onstn.com
Copyright ⓒ ONSTN SPORTS,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저작권자 © STN 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첼시의 존테리가 24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 누 캄프에서 열린 챔피언스리그 준결승 2차전 바르셀로나와의 경기에서 주심에게 레드카드를 받자 놀라고 있다.
[사진. AP 뉴시스]
윤용운 기자 / green20000@onstn.com
Copyright ⓒ ONSTN SPORTS,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