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4일(토) 열린 로드FC 7번째 대회인 ‘ROAD FC 007. RECHARGED!!'에서 개그맨 이승윤이 로드FC 격투 장학금을 전달했다.
지난 2010년 11월 국내 종합격투기 로드FC 1회 대회에 출전해 정문홍 대표와 첫 인연을 맺은 이승윤은 이후 불모지나 다름없는 한국 종합격투기 발전을 위해 음으로 양으로 도왔다.
격투장학금을 직접 전달한 이승윤은 “앞으로도 형편이 어려운 선수들에게 격투장학금을 지원해 훈련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마이너 스포츠 대접을 받았던 한국 종합격투기의 활성화에 이바지할 뜻을 전했다.
한편, 이번 장학금은 동천백산의 홍재호 학생에게 수여됐다.
[사진. 로드FC]
박수민 기자 / psm919@ons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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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0년 11월 국내 종합격투기 로드FC 1회 대회에 출전해 정문홍 대표와 첫 인연을 맺은 이승윤은 이후 불모지나 다름없는 한국 종합격투기 발전을 위해 음으로 양으로 도왔다.
격투장학금을 직접 전달한 이승윤은 “앞으로도 형편이 어려운 선수들에게 격투장학금을 지원해 훈련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마이너 스포츠 대접을 받았던 한국 종합격투기의 활성화에 이바지할 뜻을 전했다.
한편, 이번 장학금은 동천백산의 홍재호 학생에게 수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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