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와이번스는 26일(월), 2012시즌 팬북을 제작했다.
이번 팬북은 ‘와이번스 당신이 주인공’이라는 컨셉으로 팬들이 제작에 직접 참여했으며 읽을거리를 대폭 강화한 매거진 형식으로 발행했다.
4가지 스페셜 테마로 구성된 이번 팬북은 먼저 팬들이 가장 궁금해 하고 알고 싶은 이야기를 다룬 ‘For You'는 2012년 스프링캠프 엿보기, 최정-최항 형제의 토크, 선수단 자필 메시지, 오키나와 팬 투어 등의 내용이 실려 있다.
두 번째, 팬들이 직접 참여하여 만든 ‘From Fans'에서는 구단 소셜미디어로부터 행당 컨텐츠를 수집했으며, 이를 통해 용띠 팬들과의 만남,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팬아트(Fan Art), 팬 격려 메시지 등을 실었다.
세 번째, 'From Wyverns'는 선수단을 둘러싼 여러 가지 이슈들을 소재로 퓨처스 스프링캠프 이야기, 로페즈, 조인성, 임경완 선수의 와이번스 적응기, 5년 연속 한국시리즈 진출 역사 등을 게재했다.
마지막으로 ‘We are Wyverns'에서는 와이번스에 대한 소개페이지로 코칭스태프, 선수단, 와이번스 걸 등의 사진과 프로필이 담겨 있다.
한편, SK와이번스 팬북은 26일(월)부터 홈경기에 한해 문학구장 내 와이번스 샵에서 판매되며 FS스포츠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 구입도 가능하다.
[사진. SK와이번스]
박수민 기자 / psm919@onstn.com
Copyright ⓒ ONSTN SPORTS,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이번 팬북은 ‘와이번스 당신이 주인공’이라는 컨셉으로 팬들이 제작에 직접 참여했으며 읽을거리를 대폭 강화한 매거진 형식으로 발행했다.
4가지 스페셜 테마로 구성된 이번 팬북은 먼저 팬들이 가장 궁금해 하고 알고 싶은 이야기를 다룬 ‘For You'는 2012년 스프링캠프 엿보기, 최정-최항 형제의 토크, 선수단 자필 메시지, 오키나와 팬 투어 등의 내용이 실려 있다.
두 번째, 팬들이 직접 참여하여 만든 ‘From Fans'에서는 구단 소셜미디어로부터 행당 컨텐츠를 수집했으며, 이를 통해 용띠 팬들과의 만남,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팬아트(Fan Art), 팬 격려 메시지 등을 실었다.
세 번째, 'From Wyverns'는 선수단을 둘러싼 여러 가지 이슈들을 소재로 퓨처스 스프링캠프 이야기, 로페즈, 조인성, 임경완 선수의 와이번스 적응기, 5년 연속 한국시리즈 진출 역사 등을 게재했다.
마지막으로 ‘We are Wyverns'에서는 와이번스에 대한 소개페이지로 코칭스태프, 선수단, 와이번스 걸 등의 사진과 프로필이 담겨 있다.
한편, SK와이번스 팬북은 26일(월)부터 홈경기에 한해 문학구장 내 와이번스 샵에서 판매되며 FS스포츠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 구입도 가능하다.
[사진. SK와이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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