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한국시간) 골든 스테이트 워리어스와 새크라멘토 킹스의 경기에서 골든 스테이트의 네이트 로빈슨(좌), 데이비드 리(우)가 새크라멘토의 마커스 쏜튼(가운데)과 치열한 볼 다툼을 벌이고 있다.
[사진. 뉴시스]
박수민 기자 / psm919@ons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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