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싱웨어 매치플레이] 송영한, 주흥철, 윤정호, 문도엽···16강 1차전 승리
[먼싱웨어 매치플레이] 송영한, 주흥철, 윤정호, 문도엽···16강 1차전 승리
  • 임정우 기자
  • 승인 2016.06.1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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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KPGA

[STN스포츠 용인=임정우 기자] 16강 조별리그 1차전 승리자가 결정됐다.

11일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에 위치한 88컨트리클럽 사랑·나라코스(파72·6926야드)에서 열린 KPGA 코리안투어 2016 데상트 먼싱웨어 매치플레이(총상금 8억 원·우승상금 1억 6천만 원) 16강 1차전에서 송영한(25·신한금융그룹), 주흥철(35·비스타케이호텔그룹), 윤정호(25·파인테크닉스), 문도엽(25) 등이 승리를 차지했다.

◆A조-승리=송영한, 이상엽    패배=문경준, 김수환

A조에서는 송영한(25·신한금융그룹)과 이상엽(22·JDX)이 첫 승을 기록했다. 송영한은 김수환(34)을 2&1으로 이겼고 이상엽은 문경준을 1UP으로 꺾었다.

◆B조-승리=박상현, 문도엽    패배=마관우, 김인호

B조는 박상현(33·동아제약)과 문도엽(24)이 먼저 웃었다. 박상현은 ‘다크호스’ 김인호(23·핑)를 상대로 힘겨운 경기를 펼쳤지만 후반 막판 뒷심을 발휘해 1UP으로 승리를 거뒀다. 문도엽은 64강, 32강에 이어 돌풍을 이어나갔다. 문도엽은 마관우(26)를 상대로 6&5로 완벽하게 이겼다.

◆C조-승리=황인춘, 주승철    패배=김대섭, 이형준

2015 데상트 먼싱웨어 매치플레이 준우승자인 주흥철(35ㆍ비스타케이호텔그룹)은 16강 1차전에서 '베테랑' 김대섭(35ㆍNH투자증권) 상대로 4홀을 남기고 5홀차 완벽한 승리를 거뒀다. 황인춘(43)도 ‘디펜딩 챔피언’인 이형준(24·JDX)을 잡으며 베테랑의 저력을 보여줬다.

◆D조-승리=이상희, 윤정호    패배=변진재, 김병준

D조에서는 이상희(24)와 윤정호(25·파인테크닉스)가 유리한 고지를 점했다. 이상희는 변진재(27·미르디엔씨)를 상대로 역전 승리를 거뒀다. 윤정호는 김병준을 1UP으로 꺾었다.

16강 조별리그 2차전은 오후 1시 황인춘과 김대섭의 경기를 시작으로 재개된다.

sports@stnsport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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