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닉스는 24일(한국시간) 아메리칸에어라인스 아레나에서 열린 ‘2011-2012 미국프로농구(NBA)' 정규리그 마이애미 히트와의 원정경기서 88-102로 대패했다.
연일 ‘황색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뉴욕의 제레미 린(8득점 8실책)은 마이애미의 벽을 실감하고 망연자실한 채 앉아있다.
[사진. AP 뉴시스]
박수민 기자 / psm919@ons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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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일 ‘황색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뉴욕의 제레미 린(8득점 8실책)은 마이애미의 벽을 실감하고 망연자실한 채 앉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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