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N스포츠 횡성=이상완 기자] 17일 강원 횡성군 실내체육관 및 국민체육센터에서 '현대해상 2015-16 FK리그' 남녀부 각각 6경기, 2경기가 열렸다. 예스구미FS는 드림군산FS를 9대3으로 눌렀다. FS서울은 하진원의 극적인 결승골에 서울은평FS를 3대2로 승리했고, 용인FS는 시즌 최다 득점(24골)을 올리는 등 가평FS를 24-2로 대파했다. 부산카파FS도 태양FC를 6-5로 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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