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센 히어로즈의 투수 김대우(23), 외야수 고종욱(22)이 오는 26일(월) 논산훈련소에 입소한다.
우완 사이드암 투수 김대우는 올 시즌 24경기에 출전해 승리 없이 2패 평균자책점 6.00을 기록했지만 유망주로서 가능성을 보여주며 관심을 집중시켰다.
발 빠른 주루센스가 장점인 고종욱은 올 시즌 54경기에 나와 타율 2할4푼8리, 홈런1개, 9타점을 기록했다.
역삼초-대치중 동창생인 김대우와 고종욱은 논산훈련소에 입소해 5주간의 기초군사교육을 받은 뒤 상무 야구단 소속 선수로 복무한다.
[사진제공. 넥센 히어로즈]
박수민 기자 / psm919@ons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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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완 사이드암 투수 김대우는 올 시즌 24경기에 출전해 승리 없이 2패 평균자책점 6.00을 기록했지만 유망주로서 가능성을 보여주며 관심을 집중시켰다.
발 빠른 주루센스가 장점인 고종욱은 올 시즌 54경기에 나와 타율 2할4푼8리, 홈런1개, 9타점을 기록했다.
역삼초-대치중 동창생인 김대우와 고종욱은 논산훈련소에 입소해 5주간의 기초군사교육을 받은 뒤 상무 야구단 소속 선수로 복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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